[SMATOF 2019] 비컴솔루션, 첨단 IT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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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컴솔루션(대표 황영주, www.becomesolution.com)는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차별화된 IT서비스를 선보였다.

비컴솔루션(주) 다양한 산업영역 자동화, 정보화 시스템 경험과 숙련된 엔지니어의
총합체로 제조공정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8년 창립 이후 다양한 IT분야에서 여러 고객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로서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첨단 IT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전자부품이나 조립, 자동차/기계, 중공업/풍력, 화학/ 전자재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1등을 목표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사업모델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고 있다.
비컴솔루션은 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한발 앞선 기술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무장한
최고의 정예 전문가들로서 고객의 성공을 위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SMATOF는 2017년부터 관내 스마트팩토리 보급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3DP/AM 제조 콘퍼런스인
TCT 외 다양한 전문 콘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수요⦁공급업체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장을 만들었다. 올해는 경남의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들의 니즈를 반영해 IOT/M2M,
소프트웨어, 산업/제조로봇, 물류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전문화 및 세분화해 스마트팩토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